
KOCCA
월드 웹툰 어워즈 파리 DOOH
파리 · 프랑스- 클라이언트
- KOCCA
- 매체
- 쇼핑몰 DOOH
- 위치
- 파리, 프랑스
- 집행 기간
- 2026년 9월 28일 – 10월 4일
- 캠페인 목표
- 2026 월드 웹툰 어워즈에 대한 전 세계 독자 투표 참여 유도
프랑스에서 디지털 옥외광고(DOOH)는 어떻게 운영될까요?
프랑스는 유럽에서 옥외광고(OOH) 시장이 가장 잘 자리 잡은 국가 중 하나이지만, 동시에 규제가 가장 엄격한 시장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프랑스의 옥외광고는 국가 환경 규정과 지방 광고 규정의 적용을 받으며, 특히 파리는 공공 도로 공간의 디지털 스크린에 대해 엄격한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에서는 광고 문구를 프랑스어로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요구됩니다. 해외 브랜드에게 프랑스 옥외광고 캠페인의 성공은 가장 큰 스크린을 확보하는 것보다, 디지털 매체를 대규모로 집행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파악하는 데 달려 있다는 의미입니다. 파리에서는 실내 쇼핑센터 네트워크가 가장 효과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았으며, 매일 많은 유동인구가 오가는 공간에서 고품질 DOOH를 제공합니다.

웹툰 캠페인에 왜 파리일까요?
프랑스는 세계에서 만화 문화가 가장 강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자국의 방드 데시네(bande dessinée) 전통과 더불어, 일본 외 지역에서 일본 만화(manga) 최대 시장 중 하나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한국 웹툰 역시 디지털 플랫폼과 번역 출판물을 통해 프랑스 젊은 층에서 독자층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파리는 매년 수백만 명의 해외 방문객을 맞이하며, 그중 상당수가 주요 쇼핑가와 관광 지역을 거닙니다. 한국 콘텐츠에게 파리 옥외광고는 시각적 스토리텔링에 이미 익숙한 현지 오디언스와, 같은 공간을 오가는 글로벌 오디언스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합니다.

2026 월드 웹툰 어워즈는 어떤 행사인가요?
2026 월드 웹툰 어워즈는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최하는 글로벌 웹툰 시상 프로그램입니다. 전 세계 독자들은 9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후보작 20편에 투표할 수 있었으며, 최종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 50%, 독자 투표 50%로 결정됩니다. 후보 접수 단계부터 관심은 전 세계적이었습니다. 전 세계 4,038명이 참가해 941개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독자 투표가 결과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번 캠페인에는 인지도 확대를 넘어 사람들의 실제 행동을 이끌어내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파리 옥외광고 캠페인은 어떻게 기획되었나요?
BloomingTerra는 아리랑TV와 협력하여 KOCCA를 위한 캠페인을 실행했습니다. 단일 랜드마크 스크린에 의존하지 않고, 2026년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파리에서 가장 붐비는 여러 쇼핑센터 내 디지털 스크린 네트워크에서 캠페인을 집행했습니다. 여러 쇼핑몰에서 동시에 집행함으로써 기존 웹툰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온라인에서 웹툰을 검색해 본 적 없는 일반 쇼핑객과 관광객에게도 한국 웹툰을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1주일의 집행 기간은 글로벌 투표 기간 안에 맞추어 설계되었으며, 새로 도달하는 독자 한 명 한 명이 곧바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파리의 어떤 쇼핑센터가 선정되었나요?
각 장소는 프랑스 옥외광고 미디어 믹스에 서로 다른 오디언스를 더해 주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과 연결된 지하 쇼핑 갤러리 카루셀 뒤 루브르(Carrousel du Louvre)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해외 관광객과 문화 애호 방문객에게 도달합니다. 유럽에서 가장 붐비는 환승 거점 중 하나인 샤틀레-레 알(Châtelet–Les Halles) 위에 자리한 포럼 데 알(Forum des Halles)은 도심의 젊은 파리지앵과 통근객에게 높은 빈도의 노출을 제공합니다. 에펠탑 인근 센강변의 현대적인 쇼핑센터 보그르넬(Beaugrenelle)은 현지 가족 단위 고객과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포르트 마이요(Porte Maillot)의 팔레 데 콩그레(Palais des Congrès)는 출장 비즈니스 고객과 행사 참석자를 더해 줍니다. 이 네 곳은 함께 관광, 교통, 리테일, 비즈니스 오디언스를 아우르는 파리 DOOH 네트워크를 구성했습니다.

프랑스어 카피와 QR 코드는 어떻게 참여를 이끌었나요?
이번 캠페인의 차별점은 행동 유도에 있었습니다. 모든 스크린에는 프랑스어 메시지와 월드 웹툰 어워즈 투표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담아, 지나가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고 몇 초 만에 투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쇼핑몰에서의 짧은 노출이 측정 가능한 온라인 상호작용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카피를 프랑스어로 현지화한 것은 프랑스 광고 규정을 따르기 위한 것일 뿐 아니라, 한국 콘텐츠가 현지 오디언스에게 낯설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단순히 행사를 알린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행사의 일부가 되도록 초대했습니다.

이번 프랑스 옥외광고 캠페인에서 브랜드가 배울 점은 무엇인가요?
월드 웹툰 어워즈 캠페인은 해외 시장에서 DOOH가 오프라인 가시성과 온라인 참여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여러 쇼핑몰을 아우르는 파리 옥외광고 네트워크, 현지화된 프랑스어 카피, 직관적인 QR 행동 유도를 결합함으로써, 한국 디지털 콘텐츠는 프랑스 소비자와 글로벌 관광객이 쇼핑하고 이동하는 공간에서 이들에게 도달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해외에서 이벤트 참여, 웹사이트 트래픽, 앱 다운로드, 온라인 프로모션을 이끌어내려는 모든 브랜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옥외광고나 파리 디지털 광고를 계획하는 브랜드를 위해, BloomingTerra는 현지 규정 대응, 최적의 미디어 플랜 및 네트워크 선정, 크리에이티브 현지화를 지원하여 노출을 실제 행동으로 전환해 드립니다.

